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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R&D 혁신지구내 'AI지원센터' 착공…2023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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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R&D 혁신지구내 'AI지원센터' 착공…2023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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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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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지원센터 투시도(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AI) 산업 허브로 조성 중인 양재 R&D 혁신지구 내 'AI지원센터'가 14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개관은 오는 2023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지원센터'는 양재 R&D 혁신지구 내 옛 품질시험소 별관 부지(서초구 태봉로 108)에 연면적 1만20㎡, 지하1층~지상7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입주 스타트업 종사자와 연구원 등 총 500명 이상이 입주‧이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AI지원센터'는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시설입니다. 스타트업부터 연구소, 대학원까지 AI산업을 이끌 핵심 주체들이 집적하게 됩니다.

입주 스타트업에 대해선 종합적인 인큐베이팅(창업보육)은 물론 AI 분야 교육, 양재 일대의 AI 연구소와 기업 간 교류 및 협업이 한 곳에서 이뤄집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국내 최초의 AI 대학원인 'KAIST(카이스트) AI 대학원'을 유치했습니다. 양재 R&D 혁신지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교육기관입니다.

서울시는 양재를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산업 허브로 만들어 국내 AI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AI산업과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관련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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