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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직접 '청년고용' 해법 찾는다…실시간 댓글 토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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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직접 '청년고용' 해법 찾는다…실시간 댓글 토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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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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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열린 제3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이승윤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청년고용대책 현장 안착 방안 등이 논의됐다. 2021.3.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27일 청년들이 직접 청년고용 문제를 풀기 위해 '코로나19, 청년고용 대책 진단과 제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청년위원회와 청년유니온이 함께 주최하며 코로나19 청년 고용 위기 대응 방안으로 지난 3월 발표된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을 청년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보완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기존 정부 위원회가 각각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온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위원회가 청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효적인 해법을 찾는 첫 자리라는 의미가 큽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되며,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실시간 댓글 토론장도 펼쳐집니다.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코로나 시대 청년은 함몰(록다운) 세대로 불릴 만큼 사회안전망 위기에 처해 있다"며 "당사자인 청년이 직접 정부 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희정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이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이상헌 특성화고권리연합 대표와 김병권 정의정책연구소 소장의 토론 순으로 진행됩니다.

박 위원은 청년 고용위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일자리와 교육·훈련, 지원체계를 효율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을 발굴하고 정착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김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구직기간이 길어지는 청년들을 위해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는 고용보험 개선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 대표는 고용대책에서 소외된 고졸 청년에 대한 지원과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김 소장은 디지털·그린 전환을 통한 미래형 청년일자리 지원방향의 보완점을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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