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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40개교에 6억 투입…성동구, '스마트 교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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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40개교에 6억 투입…성동구, '스마트 교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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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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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공).© News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 내 초·중·고 40개교에 총 6억6000만원을 투입해 미래형 교육 시스템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를 위해 '2021년 스마트포용도시 성동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체감형 스마트 교육사업 등 종합적·체계적인 스마트 서비스 사업을 본격 가동합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원격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 변경 승인 및 예비비를 통해 기본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이후 쌍방향 수업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하게 됐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초등학교는 돌봄 수업 등을 위한 학생들 기자재 지원이 필요하다는 다수 의견에 따라 초등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노트북, 웹캠, 마이크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각 학교마다 1000만원 지원할 예정입니다.

중·고등학교는 18개교를 대상으로 각 2000만원 지원해 쌍방향 수업이 가능해지며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전문 장비를 갖춰 스마트 스튜디오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교육지원청과도 협력해 중학교 2개교에 5000만원씩 지원해 미래 세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현할 수 있는 미디어룸도 구축합니다.

평생학습 e-스튜디오 구축 및 스마트도서관 확대 등 스마트 교육환경 조성도 추진합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관련 기자재 및 스마트 스튜디오 구축 지원으로 미래 교육 체제로의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와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원격수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를 우려하는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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