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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진코퍼레이션, 과기부 ‘첨단GW바이오’ 연구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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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진코퍼레이션, 과기부 ‘첨단GW바이오’ 연구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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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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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에서 개발한 고기능성 케일을 진코퍼레이션 스마트팜 연구실에서 시험재배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진코퍼레이션(대표이사 이창희)은 자사 스마트팜 부설연구소(연구소장 박상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분원장 하성도) 스마트팜융합연구센터 노주원 박사팀의 ‘인공지능 식물공장 기반 천연물 소재 최적 생산 자동화 플랫폼 개발’ 연구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GW바이오 원천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본 과제는 2019년 9월부터 2023년 12월 까지 수행되며, ‘천연물 확보 및 가치제고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인공지능 식물공장을 구현하고 이를 이용하여 고부가가치 천연물 소재의 최적 생산 및 제품화에 적용하는 것이 과제의 최종목표입니다.

KIST 노주원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선정된 과제는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활용하여 ‘기능성 천연물 소재’의 최적재배 조건을 제시하고, 재배작물의 생육지표와 기능성분 함량 등 품질지표를 예측하고 추적하여 자동으로 최적의 재배환경으로 제어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높은 바이오매스와 안전하고 균질한 기능성분 확보로 ‘기능성 천연물 소재’의 산업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코퍼레이션 박상필 소장은 천연물 식의약품·화장품 등에 원료로 사용되는 ‘천연물 원료’는 안전이 최우선이며, 의약품 제조시설과 유사한 수준의 재배 및 생산 환경은 토양이나 공기를 통해 외래에서 유래되는 병해충·농화학약품·중금속 등의 위해 요소를 철저히 차단하며, 노지생산 한계성을 극복하고 ‘기능성 천연물 원료’의 표준화 및 규격화를 통해 고품질의 ‘기능성 천연물 원료’의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과제에서 진코퍼레이션은 KIST 연구팀의 천연물 맞춤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한 식물공장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구현하고 이를 이용한 실증재배를 통해 고품질의 천연물 산업화 원료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와 ㈜진코퍼레이션은 항암성분(글루코시놀레이트, 아이소시아네이트)이 2배 이상 증가된 ‘고기능성 케일’에 대한 기술이전을 이미 2018년에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 천연물연구소가 다량 확보하고 있는 ‘기능성 천연물 소재’를 공동으로 산업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진코퍼레이션 개요

진코퍼레이션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솔루션의 개발, 시스템 구축, 운영 및 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술선도형 중소기업입니다. 1989년 창립한 이래 일본 및 국내 굴지 기업의 생산, 물류, 유통, 판매 및 각종 관리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개발을 주도해 공장 라인의 자동화를 혁신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RFID, 각종 센서, 비전인식, 로봇 등의 IoT 기술과 생산, 물류, 판매 분야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융합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로지스틱스, 스마트 스토어 시스템을 엔지니어링에서부터 구축·운영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화장품, 제약, 식품 업계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SPC그룹, 롯데면세점, 롯데칠성음료, 대웅제약, 종근당, 매일유업, CJ GLS 등을 국내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언론연락처:진코퍼레이션 부설연구소 스마트팩토리부문 김종욱 수석연구원 02-850-0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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