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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인터뷰 2편] 새교육정보신문 김문수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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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인터뷰 2편] 새교육정보신문 김문수 발행인
  • 새교육정보
  • 승인 2019.11.20 0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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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육정보신문이 무엇을 추구하고 왜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새교육정보신문은 창간을 기념하여 김문수 발행인을 통해 직접 창간 목적과 편집 방향을 소개합니다.

(1편에서 계속)

 

Q. 스타 교수 분석 코너가 눈에 띕니다. 스타 강사는 들어봤어도 스타 교수라는말은 낯선데요. 스타 교수 분석은 무엇이며, 왜 만드는 것인가요?

살아있는 위대한 인물을 만나면 엄청나게 큰 동기부여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에서 활약한 박지성 선수를 보고 손흥민 선수가 세계적인 꿈을 키웠고, 박세리 선수를 보고 자라 난 골프 영재들이 LPGA를 점령했습니다. 우리는 IMF 때 박찬호 선수의 메이저리그 활약을 통해 위로를 받았고, 지금은 류현진 선수를 통해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전공 선택으로 힘들어 합니다. 점수에 맞춰 대학에 가도 대학 입학 후 꽤 많은 학생들이 좌절하고 전과를 하고 심지어는 대학을 그만 두고 다시 입학하는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학부 수업에서는 기본 교양을 배우고 전공 수업을 들어가도 기초적인 수준의 지식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가슴 뛰는 위대한 인물을 알고 있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큰 동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그 위대한 인물이 지금 살아 있는 분이라면 그 동기가 더 클 것입니다. 

세계적인 존경을 받고 탁월한 성과를 내는 교수들의 존재와 연구 성과를 살펴보는 것은 그 자체로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대입을 준비할 때 만나는 스타 강사는 목적지가 아니라 목적지까지 이동하는데 도와주는 가이드에 불과합니다.

'스타 교수'라고 명명한 것은 세계적인 석학들을 조금 더 쉽게 학생들께 소개해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새교육정보신문의 [스타교수 분석] 코너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별빛을 느끼고 가슴이 뛰는 경험을 하길 소망합니다.

 

Q. 학과 분석 코너는 무엇인가요? 

스타 교수 분석만으로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한 명의 교수가 지도할 수 있는 학생의 수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님 관점에서 현실적으로 학과에 대한 정보가 매우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와 경제학과의 근본적인 차이를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대학에 재학중인 해당 학과 학생들에게 물어봐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꽤 많은 분들이 비과학적, 비합리적인 방법으로 학과를 선택하고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OO과 가 뜬다던데’, ‘OO과는 취직이 안 돼’, 이런 식입니다.

일부 대학들은 학생들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혹은 교수들의 내부 경쟁에 의해 인기가 있는 키워드를 조합하여 학과명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예: 바이오세라믹생명공학과? 인공지능융합소프트웨어학과? 글로벌국제통상학과? 디지털콘텐츠창조문학과? 등)

새교육정보신문의 [인기학과 분석] 코너는 실제 존재하는 특정 대학의 해당 학과의 커리큘럼과 교수진, 대학원 연구 현황 수준까지 깊이 있게 분석하여 의견을 드리는 코너입니다.

같은 경영학과라도 A대학 경영학과와 B대학 경영학과의 실질적인 경쟁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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