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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교수 분석] 현택환 교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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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교수 분석] 현택환 교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 새교육정보
  • 승인 2019.11.18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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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현택환 교수 노벨상 수상자급의 연구성과 교수로 지목(2018년)
UNESCO, 피인용회수 기준 영향력 지수가 높은 100인의 화학자(화학분야 37위, 재료분야 19위)로 선정
서울대 부임 20년만에 서울대학교 석좌교수 임명(2017년)
인품, 연구실 분위기, 강의 전달력, 논문 지도력 등 학생들도 우수한 평가

이공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망하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는 의예과와 더불어 높은 커트라인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택환 교수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에서도 대표적인 스타 교수입니다.

현택환 교수 사진

 

한국연구재단은 2018년 9월 발간한 '논문피인용 측면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급의 연구성과를 창출한 한국과학자 현황분석' 보고서에서 현택환 교수를 노벨상 수상자급의 연구성과 교수로 지목하였습니다.

현택환 교수(玄澤煥, 1964년 출생)는 서울대학교 화학과에서 학사학위(1987년)와 석사학위(1989년)를 받았고 이후 1996년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무기화학 분야 최우수 학위 논문상(T. S. Piper Award)를 받으며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택환 교수는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임 20년 만인 2017년에 서울대학교 석좌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현택환 교수는 미국화학회 부편집장 등 최고 권위 학술지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200개 이상의 논문을 저명한 국제 저널에 발표하였습니다. 현택환 교수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젊은 화학자상, 듀폰과학기술상, 포스코 청암상, 호암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UNESCO에서 피인용회수 기준 영향력 지수가 높은 100인의 화학자(화학분야 37위, 재료분야 19위)로 선정되었습니다. 
현택환 교수는 균일한 나노입자 합성의 세계적인 대가로서 승온법(heat-up process)라는 새로운 나노입자 생산 방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방법은 다양한 나노입자의 합성에 사용될 수 있는 방법이며, 대량 생산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현택환 교수는 나노입자 합성 이외에도 나노입자의 생체의학적 적용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성이 없는 T1 MR조영제, 단일 세포까지 영상화가 가능한 강자성 MR 조영제, 약물 전달과 MR영상화가 동시에 되는 다기능성 나노입자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현택환 교수는 세리나 나노입자로 파킨슨병 치료법을 개발하였으며 이 논문은 화학분야 국제적 학술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독일 응용화학회지)’ 온라인 판에 2018년 6월 22일자로 게재되었습니다.

학생들의 교수평가 사이트인 김박사넷에 의하면 현택환 교수는 인품, 연구실 분위기, 강의 전달력, 논문 지도력, 실질 인건비 항목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택환 교수 학생 평가 현황 (김박사넷 출처)
현택환 교수 학생 평가 현황 (김박사넷 출처)

 

화학, 바이오, 나노 분야를 지망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은 현택환 교수의 연구 분야와 주요 논문을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 현택환 교수 홈페이지 : https://eng.snu.ac.kr/node/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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