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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고교 집단감염 심층 역학조사…전면등교 위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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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고교 집단감염 심층 역학조사…전면등교 위한 분석"
  • 새교육정보
  • 승인 2021.06.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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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202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및 학습 지원 강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2021.6.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정지형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 한 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30명이 넘는 학생이 확진된 것과 관련해 2일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학교 방역을 보완하고 추가로 집중 지원할 부분이 어떤 것인지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학교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례는 부분적, 지역적으로 있었다"며 "2학기 전체 등교를 준비하면서 이런 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해서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방역 인력 등이 전체 등교 전에 이를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 강북구 A고등학교에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전날(1일) 오후 4시 기준 학생 34명이 확진됐습니다. 3학년 31명, 2학년 2명, 1학년 1명 등입니다. 이밖에 학부모도 2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A고등학교 인근 반경 1㎞ 이내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형 PCR 선제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제검사는 대상 학교 가운데 선제적 검사가 필요하거나 희망하는 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질 계획입니다.

A고교 인근 반경 1㎞ 이내에는 유치원 4개교·초등학교 3개교·중학교 1개교·고등학교 1개교·특수학교 2개교 등 총 13개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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