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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학기부터 유·초·중·고 '전면 등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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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학기부터 유·초·중·고 '전면 등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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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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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2021.4.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교육부가 오는 2학기부터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전면 등교'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하고 있지만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교육 격차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12일 "2학기에는 학생들이 되도록 더 많이 등교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능하면 각급학교에서 전면 등교까지 포함해 시행할 수 있도록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방안이 나온 것은 아니다"며 "기존 학교 밀집도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등교 원칙을 정하는 방안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부는 방역당국이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마무리되는 오는 7월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데 따라 이와 연계한 새 학사운영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등교 인원을 Δ1단계 때는 3분의 2 이하(조정 가능) Δ1.5단계 때는 3분의 2 이하 Δ2단계 때는 3분의 1 이하(최대 3분의 2까지 가능) Δ2.5단계 때는 3분의 1 이하 Δ3단계 때는 전면 원격수업 등으로 제한하는 학교 밀집도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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