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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서울대 '신속 PCR' 결과 확인 후 필요하면 확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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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서울대 '신속 PCR' 결과 확인 후 필요하면 확대"(종합)
  • 새교육정보
  • 승인 2021.04.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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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학방역관리 전담팀(TF) 확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4.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권형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학 방역 관리 전담팀(TF) 확대회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회의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현황과 위험요인 분석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대학 방역대응 강화 조치를 두고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대학은 전국에서 학생이 모여 강의실을 이동하며 수강하고 외부활동이나 사적 모임도 증가하고 있어 감염 확산 경로로 작동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학) 구성원들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며 "(교육부도) 지역사회와 방역 관리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촘촘하게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서울대가 최근 도입한 신속 PCR 검사방법에 대해서도 활용 과정과 결과를 확인해나가고 필요하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TF는 안전한 대학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대회의에는 대학·전문대학 총장과 대학생,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교육부는 회의에 앞서 오전에는 대학·전문대학 학생처장협의회와 학생관리자(팀장) 협의회 회장단과 회의를 열어 학내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교육부는 5월 초까지 대학 방역 지침을 개정하고 상황별로 정리한 학생 행동수칙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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