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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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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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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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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정문 전경©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전북대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 간 총 103억원(국비 75억원)을 지원받게 된 전북대는 전주대와 금오공과대, 경북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탄소복합재 기술의 국산화와 고도화를 위한 혁신인재를 육성할 방침입니다.

특히 전북대와 3개 참여대학(전주대, 금오공대, 경북대)은 Δ석·박사 교육과정 개발·운영 Δ 탄소복합재 선도기업과 공동 프로젝트 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또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산업전문가에게 실무지식 등을 전수받을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오명준 교수는 “석박사 대학원생들이 산업현장에 친화적인 실무적 지식을 갖춘 융복합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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