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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영양교사 인력풀 구축…서울교육청, 5개 대학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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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영양교사 인력풀 구축…서울교육청, 5개 대학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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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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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영양교사 인력풀 구축을 위해 서울 시내 5개 대학과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국민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5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양교사 채용이 필요한 사립유치원과 영양교사 자격증이 있는 취업 희망 학생을 연결하는 인력풀 구축 사업을 시작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영양교사 채용을 위한 인력풀 구성과 관리를 맡습니다. 대학은 영양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학생의 정보를 수합해 서울시교육청에 제공하고 영양교사 채용 관련 홍보 활동에 나섭니다.

사립유치원 현장에서는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원아 수가 100명 이상일 경우 영양교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됐지만 인력 수급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1명의 영양교사가 공동관리할 수 있는 유치원이 2곳으로 제한됨에 따라 추가적인 영양교사 채용 수요가 발생한 상황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인력 수급 문제가 해소되고 구직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급식이 향상되고 유치원 안심 급식 정책도 조기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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