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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충남대 사이 궁동 일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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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충남대 사이 궁동 일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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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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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궁동 스타트업 타운 개소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입주기업대표 등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충남대학교 사이인 궁동 일대가 창업인들의 꿈을 이룰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 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청년들을 위한 스타트업 타운(창업공간) 3개소 조성을 마쳤습니다.

지난해 스타트업 타운 2개소(D1, D2)에 이어 이날 1개소(D3)를 유성구 궁동 대학로에 추가 개소했습니다.

지난해 개소한 스타트업 타운 2개소는 58억원의 매출과 20억원의 투자유치, 47명 신규고용 등 성과를 냈습니다.

또한 대전에 조성되는 기술창업 스타트업 공간인 팁스 타운이 충남대 내에 내달 중순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업비 약 350억원을 투입해 회의장, 전시장, 재도전 박물관, 휴게공간 등을 갖춘 스타트업 파크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앵커건물이 2023년 6월 궁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1만 4000㎡, 지하 3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시는 스타트업 파크를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 스테이션-에프처럼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협업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혁신 공간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허태정 시장은 "스타트업파크를 대한민국 혁신기술 창업의 선도적인 성공모델로 구축하겠다"며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힘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입주기업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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