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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대학 진학' 돕는다…검정고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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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대학 진학' 돕는다…검정고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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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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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2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전국 16개 시·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에서 연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대입 전형 주요사항,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학별 특별전형과 학과 소개, 개인별 적성을 고려한 1:1 입시 컨설팅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시도 교육청 협조로 학교 진학 담당 교사로 강사진을 구성했습니다. 강연과 상담을 지원하고 지역 내 대학도 참여해 대학 소개 등 유익한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거주지역의 입시설명회 운영 내용을 참고하면 됩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합니다.

여가부는 전국 220개 꿈드림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가 없어 학생부 종합전형에 지원하기 어려웟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4개 대학에 '청소년생활기록부'를 도입해 시범운영 중입니다. 올해에는 이를 5개 대학(강릉원주대, 서울과학기술대, 차의과학대, 한림대, 한경대)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최성유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진학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대학진학에 유용한 정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응시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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