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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 '영향력' 평가…연세대 30위·경북대 5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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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 '영향력' 평가…연세대 30위·경북대 5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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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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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2020.9.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한 올해 세계 대학 영향력(Impact) 평가에서 국내 대학 중에는 연세대와 경북대가 100위 안에 진입했습니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THE에서 전날(21일) 발표한 세계 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연세대와 경북대가 각각 30위와 54위로 집계됐습니다.

THE에서 발표하는 세계 대학 영향력 순위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미래 역할에 대해 조명하고, 대학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평가하는 유일한 세계 순위입니다.

이번 세계 대학 영향력 평가에는 94개국 1115개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Δ빈곤 문제 해결 Δ교육 평등 Δ성평등 Δ깨끗한 물·위생 Δ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등 지속가능발전목표의 17개 부문을 평가에 활용했습니다.

100위권대를 살펴보면 전남대·한양대·전북대 등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아주대·충남대·강원대·경희대·순천향대·성균관대 등이 200위권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국내 대학은 '산업 혁신·기반'(Industry Innovation and Infrastructure) 부문에서 약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부문은 대학이 산업 혁신에 얼마나 기여하고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연구 결과를 어느 정도 내놓는지를 평가합니다.

한양대가 이 부문에서 6위에 올랐는데 99.8점을 받아 100점을 받은 영국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등과 차이가 근소했습니다.

한양대에 이어 연세대가 99.7점으로 9위에 올랐으며 경희대가 99.0점으로 19위 안에 들었습니다. 경북대·충남대·전북대·강원대·전남대·경상대·아주대도 100위 안으로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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