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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울대와 손잡고 고교생 진로·적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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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울대와 손잡고 고교생 진로·적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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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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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등포고 학생들이 로봇 머신러닝 동키카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동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대와 함께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지역인재육성사업은 대학의 자원과 인력을 활용해 고교에 진로·적성 교육을 제공합니다.

동작구는 이달 중 서울대와 숭의여고·영등포고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후 협의체 구성, 업무지원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섭니다.

영등포고는 올해 서울대 교수 및 연구진들과 4개 분야 7개 강좌를 진행합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동아리 활동, 사회과학·법 분야 맞춤형 진로프로그램, 고전 아카데미 등입니다. 지난해에도 3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에 349명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처음 참여하는 숭의여고에서는 4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기후환경문제 탐구수업으로 경제학 한눈에 보기, 미술과 정보 융합 수업인 스마트홈 메이커 디자인 등입니다.

숭의여고에는 서울대 박사들이 학부모 150명에게 고등학생 자녀와 대화하는 법과 진로 진학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정종록 동작구청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에서 서울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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