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1-04-09 18:21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토플 ITP, 신입생 분반·교환학생 선발 등 대학 평가 지표로 활용해 '눈길'
상태바
토플 ITP, 신입생 분반·교환학생 선발 등 대학 평가 지표로 활용해 '눈길'
  • 새교육정보
  • 승인 2021.03.19 1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삼성동 ETS코리아 사무실 모습. 2012.9.4 /뉴스1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비영어권 국가 수험자의 학문 및 학술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 'TOEFL(토플) ITP(Institutional Testing Program)'가 국내 대학가에서 다양한 평가 지표로 활용돼 눈길을 끕니다.

19일 한국토익위원회에 따르면 토플 ITP는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의 토플 출제진들이 직접 문항을 개발해 시험의 신뢰성과 공신력이 우수합니다.

또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고 성적 결과가 신속하게 나오는 등 시험 운영의 편의성이 높아 다수의 대학 및 대학원에서 영어 능력 평가 지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려대, 한동대 등은 토플 ITP 성적을 신입생의 교양필수 영어 과목 분반 평가에 활용 중입니다.

경희대, 동국대, 부산대, 한양대 등 다수 대학은 토플 ITP를 교환학생 선발 평가 지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희대의 경우 코로나19 이전을 기준으로 교환학생 전체 합격자 중 약 60%가 토플 ITP 성적을 제출했습니다.

토익위원회 관계자는 “토플 ITP는 전 세계 50여개국, 2500여기관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말하기/쓰기 시험이 아닌 듣기/읽기 시험으로 수험자가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공신력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서 활용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교육정보신문 기사 제보는 media@newedu.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