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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새만금개발청, ‘인재육성 및 공동연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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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새만금개발청, ‘인재육성 및 공동연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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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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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와 새만금개발청이 17일 업무협약을 맺고, 새만금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인재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북대 제공)©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와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이 새만금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17일 새만금개발청 대강당에서 ‘인력양성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와 4차 산업 등 새만금 주력사업 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새만금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에 적극 참여하고, 관련 인력교류도 추진키로 했습니다. 시설과 장비 등도 공동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김동원 총장은 “전북의 미래가 될 새만금 개발은 우리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담보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연구와 인력양성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세계적 연구 인프라를 갖춘 전북대가 새만금개발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새만금 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갈 계획”이라며 “이외에도 다른 전북지역 대학들과도 함께 협업해 나갈 수 있도록 4월께부터 협의체를 발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올 2월 새만금 2단계 기본계획을 ‘그린 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로 새롭게 설정하고 데이터센터·수소연료전지사업 유치, 수전해 기술로 그린수소를 생산·공급하는 스마트그린산단 개발, 수상태양광과 2.6GW 재생에너지 사업 등 핵심 선도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북대 역시 이중희 교수팀이 친환경 그린수소를 저렴하게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갖고 있어 새만금 지역이 그린수소 산업의 중심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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