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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입사 문 열렸다"…상반기 대졸신입 공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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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입사 문 열렸다"…상반기 대졸신입 공채 스타트
  • 새교육정보
  • 승인 2021.03.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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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걸린 깃발의 모습/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삼성이 15일부터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합니다.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전자 그룹사들이 동시에 전형을 진행합니다.

삼성은 이날 오전 공식 채용 홈페이지인 '삼성 커리어스'에 2021년 상반기 대졸(3급)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접수를 시작했습니다.

공고를 낸 곳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 관련 계열사 5곳입니다. 아울러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 등 4곳은 대학생 인턴도 모집합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3대 핵심 사업부문인 CE(소비자가전), IM(IT&모바일),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에서 각각 개발과 마케팅, 영업, 경영지원 등의 직무에 한해 신입사원을 뽑습니다.

삼성에 따르면 이번에 공고를 낸 전자 계열사 5곳은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 접수를 진행합니다. 이후 '삼성고시'로 불리는 직무적성검사(GSAT)를 4~5월 중에 치를 계획입니다.

동시에 수만명이 치르는 GSAT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면접과 건강검진 등을 거쳐 올 8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삼성은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4월에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며 채용 계획을 확정하는 작업이 늦어진 탓입니다.

삼성은 4대 그룹 중에서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현대차, SK, LG 등은 모두 수시채용으로 전형을 바꾼 상태입니다.

삼성전자를 기준으로 올해 구체적인 채용 규모는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예년과 비교해 4000~50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메모리를 중심으로 '공급 부족'을 빚고 있는 반도체 시장에서 평택, 화성 등에서 인력 확충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의 2021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공고(삼성전자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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