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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성적우수 고교생 30명에게 해외유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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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성적우수 고교생 30명에게 해외유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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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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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대구 본사 사옥 전경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저소득층 성적 우수 고등학생에게 해외 유학 기회를 제공하느 '우수 고등학생 해외유학 장학금'(드림장학금) 신규 장학생을 30명 선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2012년 시작한 드림장학금은 고교 2·3학년 가운데 저소득층 성적 우수 학생을 선발해 매월 학업장려비 50만~70만원을 지원하고 일대일 멘토링과 유학 설명회, 맞춤형 유학 카운슬링으로 해외 유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해외 대학에 진학하면 연간 최대 6만 달러의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해외대학 학업성적 우수자에게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총 121명의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97명의 학생이 8개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고교 2학년과 3학년을 15명씩 선발합니다.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도 최대 5명 선발할 계획입니다. 17개 시·도 교육청 추천을 받은 학생은 서류심사에서 가점을 부여합니다. 교육청 추천을 받지 않아도 학생이 직접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4월7일까지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면서 내신 성적이 2등급(성취도 A)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영어는 1등급이어야 합니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해외 유학에 꿈이 있는 저소득층 성적 우수 고교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며 "해외 유수 대학에 진출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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