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1-04-09 18:21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서울대 합격자 배출 고교 상위 20곳 중 일반고 '0'…1위 서울예고 74명
상태바
서울대 합격자 배출 고교 상위 20곳 중 일반고 '0'…1위 서울예고 74명
  • 새교육정보
  • 승인 2021.03.02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대학교) © 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올해 서울대 입시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낸 고교 상위 20곳 가운데 일반고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서울대가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202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최종 등록 기준)'에 따르면 가장 많은 합격자를 낸 고교는 서울예술고로 74명이었습니다.

이어 영재학교인 서울과학고(68명)과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용인외대부고(60명)가 뒤를 이었습니다. 경기과학고(53명), 하나고(46명), 대원외고(43명), 대전과학고(43명) 순이었습니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지난해는 서울예술고(79명), 용인외대부고(63명), 서울과학고(63명), 대원외고(58명), 경기과학고(57명), 하나고(56명) 순이었습니다.

올해 서울대 입시에서는 영재학교가 돋보였다. 부산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 전국 영재학교 8곳이 모두 상위 14위 안에 들었습니다. 합격자도 지난해 282명에서 올해 327명으로 45명 늘었습니다.

자사고 합격자도 지난해 495명에서 올해 502명으로 늘었습니다. 상위 30위 내 자사고는 지난해 9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났습니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이에 비해 서울대 합격자를 20명 이상 낸 일반고는 지난해 3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 합격자 수 3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일반고도 지난해 4곳에서 올해 3곳으로 줄었습니다.

일반고 최고 순위도 지난해 19위에서 올해 27위로 8계단 내렸습니다. 올해는 서울고·낙생고·상문고가 공동 27위로 일반고 중 가장 순위가 높았습니다. 지난해 공동 19위로 일반고 가운데 순위가 가장 높았던 단국대 사대부고(32위)와 화성고(35위)는 30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새교육정보신문 기사 제보는 media@newedu.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