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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 경영대학원, 미네르바스쿨과 ‘AI와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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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 경영대학원, 미네르바스쿨과 ‘AI와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
  • 권진경 기자
  • 승인 2021.02.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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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 경영대학원(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김태현)은 세계적인 혁신대학 미네르바스쿨과 공동으로 오는 2월 26일 ‘AI와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International Forum 'AI and the Future of Higher Education')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최인 aSSIST 경영대학원은 지난 7월 이후 경영학 석·박사 전체 교육 과정에 인공지능(AI) 과목을 강화하고, AI 경영대학원으로서 탈바꿈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aSSIST는 석박사 모든 과정에 머신러닝, 딥러닝 등 AI 전문 교육을 대폭 강화하였으며, 재학생들이 AI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도록 전환하고, 이수 학생들에게는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AI 교육 이수증이 발급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의 전 교수와 직원은 AI 전문 교육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전체 교무 행정과 학사 행정 시스템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구축해 교육 행정 전체를 디지털로 전환, AI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aSSIST 경영대학원 측은 이러한 전사적인 AI경영대학원으로써의 혁신 과정을 설명하고, AI가 교육의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하게 발표합니다. 더불어 미네르바스쿨의 학부장인 리처드 홀만 박사(Richard Holman, Ph.D., Dean of Faculty of Minerva Schools at KGI)가 직접 미네르바의 혁신적인 교육시스템과 실제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공동 개최자인 미네르바스쿨(Minerva Schools at KGI)은 ‘미래형 혁신 대학’의 아이콘으로 하버드 대학 등 보다 입학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신흥 명문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학교엔 강의실도 도서관도 없지만, 학생들은 4년 동안 세계 각 도시를 다니며 전세계를 도서관으로 삼아 수업을 듣고 글로벌 기업, 사회적 기업, 공공기관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제적인 인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제 잡지 ‘포브스’지에서는 미네르바스쿨을 ‘세상에서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고등교육기관’이라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aSSIST 경영대학원은 작년 가을부터 미네르바스쿨의 한국 파트너로서 함께하며 우수한 학생들을 국내에 유치하고 있으며, aSSIST 동문과의 미네르바스쿨 학생 간의 지식연계 및 미래지향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멘토링 세션에서는 주요 분야별 비즈니스 리더가 나와 미네르바스쿨 및 aSSIST 학생들과 함께 생생한 기업현장과 각 분야별 비즈니스 이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사회책임경영 분야 민희경 CJ그룹 부사장, 신사업 분야 오규석 포스코 부사장, IT 분야 김형돈 삼성디스플레이 팀장, 바이오 분야 송인섭 삼성바이오로직스 파트장 등이 나섭니다.

‘AI와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은 오는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체 포럼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AI와 교육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포럼에 함께할 수 있는 링크는 사전신청을 통해 받아 볼 수 있으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신청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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