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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지나면서 서울 학생 확진자 20명 추가…교내 전파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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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지나면서 서울 학생 확진자 20명 추가…교내 전파도 발생
  • 새교육정보
  • 승인 2021.02.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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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설 연휴를 거치면서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이 20명 추가로 나왔습니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총 20명입니다. 해당 학생들은 모두 지난 10일~14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서울 누적 학생 확진자는 130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날 신규 학생 확진자를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생이 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등학생 8명, 중학생 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내 한 고등학교에서는 교내 전파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 학교 소속 학생 3명(1287~1289번)이 지난 9일 검사를 받고 이튿날인 10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앞서 확진된 같은 학교 학생(1268번)과 교내에서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1268번 학생은 지난 5일 검사를 받기 전인 3~4일 이틀 동안 등교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268번 학생과 접촉했던 교직원 1명도 이날 신규 확진자로 추가됐습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다른 고등학교에서도 교내 전파 의심사례가 나왔습니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1297번)이 확진자 접촉으로 지난 11일 검사를 받고 이튿날인 12일 확진됐는데, 이후 진행된 교내 접촉 학생·교직원 대상 조사에서 추가 학생 확진자(1301번) 1명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이날 신규 교직원 확진자도 3명 추가됐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서울 교직원 확진자는 총 24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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