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1-02-26 17:39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서울대 정시합격 일반고 출신 53% 소폭 감소…재수 이상 58%
상태바
서울대 정시합격 일반고 출신 53% 소폭 감소…재수 이상 58%
  • 새교육정보
  • 승인 2021.02.05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사진) © News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합격생을 1명 이상 배출한 학교가 지난해 317개교에서 300개교로 17개교 줄었습니다. 일반고 출신 학생들의 비중은 53.6%로, 지난해(54.9%)보다 줄었습니다.

서울대 입학본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선발 결과 신입생 803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발표했습니다. 일반전형과 정원 내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798명, 특수교육대상자와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로 5명을 각각 선발했습니다.

합격생의 고교 유형을 보면 일반고에서 뽑힌 인원이 428명(53.6%)으로 가장 많았고, 자사고 출신이 210명(26.3%)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일반고 합격생 비중이 각각 54.9%, 56.2%였던 것과 비교하면 일반고 합격생의 비중은 소폭 감소했습니다.

정시모집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는 총 300개로 2년 연속 줄었습니다. 지난 2020학년도엔 317개, 2019학년도 305개교가 정시모집으로 서울대에 보냈습니다.

수시와 정시를 합할 경우 합격생을 낸 학교는 942개교로 작년보다 20개교 늘었지만, 일반고 비중은 줄었습니다. 일반고 출신이 51.3%에서 49.5%로 줄어든 반면, 국제고·영재고·과학고 비중은 그만큼 늘었습니다.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자 803명 중 재학생은 298명으로 37.1%에 그쳤습니다. 재수생이 339명으로 42.2%였습니다. 10명 중 4명이 재수생이었습니다. 삼수 이상은 133명으로 16.6%에 달했습니다. 작년에는 정시모집 합격자 중 재학생 비중이 37.7%, 재수생 비중이 43.4%, 삼수이상 비중이 15.5%였습니다.

출신 지역의 경우 서울에서 뽑힌 인원이 350명(45.5%)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은 시(305명, 39.7%), 광역시(90명, 11.7%), 군(24명, 3.1%) 순이었습니다.

성별을 보면 남자 합격생이 1,443명(59.4%)으로 여자 합격생(1,148명, 40.6%)보다 295명 많았습니다. 남자 합격생의 비중은 59.9%였던 2020학년도에 비해 0.5%P 줄고 여자 합격생의 비중은 그만큼 늘었습니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생의 등록 기간은 8일부터 10일 오후 4시까지입니다. 미등록 인원이 발생하면 오는 10일과 16일, 18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충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새교육정보신문 기사 제보는 media@newedu.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