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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교사 700명 '1급 정교사' 획득…"연수 적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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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교사 700명 '1급 정교사' 획득…"연수 적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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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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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2017.12.2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진행해 초등학교 교사 700명과 유치원 교사 160명이 1급 정교사 자격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교육연수원은 애초 초등학교 교사 352명과 유치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동계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연수 대상자 적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연수 인원을 초등학교는 348명, 유치원은 80명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3년 이상 근무한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3년 이상 근무 기간을 채우면 바로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받는 다른 시·도와 달리 서울은 대기자가 많아 초등학교는 최장 5년, 유치원은 최장 7년이 돼야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받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교육연수원은 이번 동계 연수에서 참여 인원을 예정보다 약 2배로 늘린 데 이어 하계 연수에서도 초등학교 교사 700명과 유치원 교사 36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2022학년도부터는 연수 적체가 해소돼 교육 경력이 3년 이상이면 대기 기간 없이 연수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동계 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100시간의 연수 과정이 모두 비대면 실시간 화상 연수로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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