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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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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대상 확대
  • 새교육정보
  • 승인 2021.02.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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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 중인 윤화섭 안산시장. © 뉴스1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대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시는 올해부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대상자를 Δ차상위계층 Δ(법정)한부모 가정까지 포함했습니다.

지난해 사업 첫 시행 시 대상자는 Δ국민기초생활수급자 Δ장애인 학생 Δ다자녀 가정의 모든 자녀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가능 학생은 지난해 3852명에서, 올해 4815명으로 늘어납니다.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은 이달 중순 안산시청 및 (재)안산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게시해 추진 사항을 알릴 예정입니다.

지원 학생은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Δ대학생 본인과 가구원 1인 이상이 함께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Δ29세 이하 Δ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해 100분위 성적 60점 이상(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장애인학생 제외)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합니다.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사전신청을 필수로 해야 합니다.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은 오는 3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학생은 본인이 직접 부담하는 등록금의 50%, 연간 최대 200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교육청소년과(031-481-3453) 또는 (재)안산인재육성재단(031-414-0924)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처음 시행하면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더욱 높였다”며 “더 많은 학생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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