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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저학년 책임등교 검토…예비교원·기간제 증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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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저학년 책임등교 검토…예비교원·기간제 증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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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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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부산 연제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전국순회 정책엑스포 in 부산'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정윤미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와 관련, "임용대기 교원과 예비교원의 활용을 확대하고 기간제 교원을 한시적으로 늘려 일선 학교에 배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원 인력을 도입했으면 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교육당국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에 대한 책임등교 실시를 검토하자"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학교 문 닫기 전후의 (코로나19) 감염비율 차이는 별로 없다고 밝힌 만큼 방역당국과 정교하게 협의해 저학년이라도 책임등교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가정형편에 따라 원격수업 환경이 다른 게 현실인데 컴퓨터 장비, 와이파이 등 디지털 인프라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며 "이것을 중장기적 (계획)으로 설정해 취약계층 등에 동등한 디지털 환경이 갖춰지도록 추진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이 대표는 전날(21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내에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산의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면서 공항을 빼고는 말할 수 없다"며 "노무현정부에서 시작한 가덕도 신공항을 문재인정부에서 매듭지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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