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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AI·SW 인재양성에 2626억원 투입…1.6만명 핵심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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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AI·SW 인재양성에 2626억원 투입…1.6만명 핵심인재 키운다
  • 새교육정보
  • 승인 2021.01.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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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1년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양성에 2626억원을 투입하고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도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12.22/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1년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양성에 2626억원을 투입하고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도 나선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하는 'AI·SW 핵심인재 10만명 양성계획'의 일환입니다.

◇핵심인재 양성 위해 AI 대학원 8개→10개 확대

과기정통부는 먼저 AI 대학원을 2개교 추가 선정해 기존 8개교에서 10개교로 확대합니다. AI 전문지식과 활영능력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양성을 위해서입니다.

SW분야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우수연구실을 지원하는 'SW스타랩'도 AI, 빅데이터 등 6개 연구실을 추가 선정하여 총 42개를 지원합니다.

또 대학 SW교육 혁신을 주도해온 SW중심대학은 9개를 선정합니다. 특히 올해는 중소특화형 트랙을 신설함에 따라 9개 대학 중 일부는 정원 1만명 이하의 중소규모 대학에 할당할 계획입니다.

SW 인재양성을 위한 비정규 교육과정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도 총 5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공간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산업현장·초중등학생 육성 위한 교육·인프라도 확충

디지털 전환에 지역산업과 제조업 등 기존 주력산업이 뒤쳐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AI·SW 교육도 확대합니다.

지역 인공지능 교육거점인 ICT이노베이션 스퀘어는 교육수준 제고를 위해 5대 거점의 전문강사 풀을 통합하여 강사를 공동으로 충원하고, 운영기관 협의체를 발족합니다.

국방·치안·안전, 물류·유통, 반도체, 자동차·이동체, 전자·통신, 제조 등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사업의 6대 분야도 12대 분야로 확대해 산업현장 AI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초·중등학생과 일반인을 위해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지원을 강화합니다.

먼저 전국의 500여개 학교를 'AI선도학교'로 지정해 AI 기초소양을 강화하고, 창의적 SW실무인재의 조기 육성을 위해 SW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SW마이스터고' 1개교를 부산에 오는 3월 신규로 개교합니다.

 

 

 

 

 

(과기정통부 제공) © 뉴스1

 

 

◇과기부, 지난해보다 300억 늘어난 2626억원 투입…1.6만명 육성

이같은 계획에 따라 올해 AI·SW 분야 인재양성에 투입되는 금액은 지난해보다 약 300억원이 늘어납니다.

과기정통부는 AI·SW 핵심인재 10만 양성계획에 따라 올해 약 1만6000명의 핵심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핵심인재 10만 양성계획, 대형 신규 사업 신설 등에 따라 인재양성에 대한 투자가 최근 대폭 확대된 만큼, 성과관리를 강화하여 산업계 필요 인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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