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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89명, 관악구 초중고 청소년 244명 멘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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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89명, 관악구 초중고 청소년 244명 멘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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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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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청 전경.(관악구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대학교와 함께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2021년 겨울학기 SAM 멘토링'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SAM(SNU Active Mentoring) 멘토링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돼 학습 및 진로 상담 등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울대학교의 우수자원을 활용,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진로·고민 상담을 진행해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겨울학기 SAM 멘토링에는 서울대학교 학생 89명이 멘토로 참여,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생까지 244명의 멘티를 평균 1:3으로 매칭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2021년 겨울학기 멘토링은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모든 멘토링은 화상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1회당 2시간씩 총 20회 무료로 진행합니다.

한편 2020년도 SAM 멘토링에는 초·중·고등학교 26개교와 지역아동센터 34곳의 총 883명이 참여했습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비대면 멘토링이 코로나19로 가정에만 머물러야 하는 아이들에게 학습동기 부여와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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