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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수능위주전형 1336명 선발…수능 100%로 총점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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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수능위주전형 1336명 선발…수능 100%로 총점순 선발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12.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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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경희대 전경 (경희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경희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위주전형 1336명과 실기위주전형 212명 등 총 1548명을 선발합니다. 수시 이월인원이 추가된 최종 모집인원은 정시 원서접수 전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시 수능위주전형은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소폭 증가한 부분을 제외하면 모집군과 점수 반영방법에 큰 변동이 없습니다. 서울캠퍼스는 가군에서, 국제캠퍼스는 나군에서 선발합니다. 가군에서는 611명을, 나군에서는 725명을 선발합니다. 수능 성적만 100% 반영해 총점 순으로 선발입니다.

실기위주전형은 모집단위마다 수능 성적을 20~40% 반영합니다. 모집단위별 수능과 실기 반영 비율은 모집요강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기고사 관련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원서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반영방법을 보면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수학나형, 사회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합니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형, 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합니다. 예술·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탐구 1과목을 반영합니다.

각 계열에 따라 해당하는 수능 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수능 반영영역 중 한 과목이라도 응시하지 않았으면 지원할 수 없습니다. 탐구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가산점이나 별도의 지정과목은 없습니다. 인문·사회계열에 한해 제2외국어·한문 성적을 사회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수능 영역별로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합니다. 탐구영역은 자체 산출한 백분위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합니다. 탐구영역의 백분위변환표준점수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문, 사회, 자연, 예술·체육 계열별 수능 영역 반영 비율이 달라 표준점수의 단순 총점이 같다고 해도 반영 비율이 높은 영역의 성적에 따라 수능 환산점수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계열별 반영비율에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인문계열과 비교해 사회계열의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나형 25%를 반영하고, 사회계열은 국어 25%, 수학나형 35%를 반영합니다.

영어는 2등급부터 감점하는 방식입니다. 200점 만점 기준으로 2등급 192점, 3등급 178점을 부여합니다. 지난해 합격자의 영어 등급 평균은 가군 1.2등급, 나군 1.5등급, 가군 의학 계열 1등급이었습니다.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정시 온라인 맞춤형 지원상담시스템을 활용해 지원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정시지원상담시스템은 지난해 입시 결과를 토대로 올해의 예측점수를 경희대 입학처에서 산출해 수험생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수험생이 정시지원상담시스템에 자신의 수능성적을 입력하면 경희대 기준 환산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지원 희망학과의 예측 점수와 자신의 점수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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