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1-01-16 10:55 (토) 기사제보 구독신청
건국대, 정시서 39.4% 선발…인문·자연 '수능 100% 전형' 도입
상태바
건국대, 정시서 39.4% 선발…인문·자연 '수능 100% 전형' 도입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12.29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국대 이미지 사진 (건국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건국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9.4%인 1191명을 모집합니다. 가군에서 450명, 나군에서 632명, 다군에서 96명 선발합니다.

올해 정시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00%' 전형을 도입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합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예술디자인대 예체능계는 수능 60%와 실기 4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단일화했습니다.

일부 학과의 모집군도 변경됐다. 영상영화학과가 가군에서 나군으로, 음악교육과가 다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했습니다. 특히 영상영화학과는 지난해까지 기초디자인·스토리보드 전공별 분할모집을 실시했지만 올해는 영상영화학과로 통합 모집합니다.

수능 반영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합니다. 단과대학별로 인문Ⅰ·Ⅱ, 자연Ⅰ·Ⅱ로 나눠 과목별 반영비율을 달리하는 방식입니다. 인문Ⅰ은 국어 30%, 수학나형 25%, 사회·과학탐구(2과목) 25%, 영어 15%, 한국사 5%를 반영합니다. 해당 모집단위는 문과대학 전 모집단위와 의상디자인학과(인문) 일어교육, 교육공학, 영어교육, 신산업융합학, 융합인재학, 글로벌비즈니스학과입니다.

인문Ⅱ는 국어 25%, 수학나형 30%, 사탐·과탐 25%, 영어 15%, 한국사 5%를 반영합니다. 인문Ⅰ과 비교해 국어보다 수학의 비중이 더 크다는 게 차이점입니다. 해당 모집단위는 정치외교, 경제, 행정, 국제무역, 응용통계, 부동산과와 경영대 전 모집단위입니다.

자연Ⅰ은 국어 20%, 수학가형 35%, 과탐 25%, 영어 15%, 한국사 5%를 반영합니다. 이과대학 전 모집단위와 공과대학 전 모집단위(신산업융합학 제외) 수학교육, 미래에너지공학, 스마트운행체공학, 스마트ICT융합공학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자연Ⅱ는 국어 20%, 수학가형 30%, 과탐30%, 영어 15%, 한국사 5%를 반영합니다. 자연Ⅰ보다 과학탐구 비중이 높은 대신 수학가형 비중이 낮습니다. 건축학부, 화장품공학, 줄기세포재생공학, 의생명공학, 시스템생명공학, 융합생명공학, 수의예과와 상허생명과학대학 전 모집단위가 이런 방식으로 선발합니다.

영어·한국사 등급별 환산점수도 지난해와 같습니다. 영어는 인문계에선 1등급 200점, 2등급 196점, 3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집니다. 자연·예체능은 2등급까지 200점을 부여하고 3등급 196점, 4등급 193점 순입니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습니다. 1~4등급에 모두 200점을 부여하며 5등급 196점, 6등급 193점 순으로 반영합니다.

올해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내년 1월8일부터 11일까지입니다. 실기고사는 1월19일 현대미술을 시작으로, 1월21일 커뮤니케이션디자인, 1월22일 영상영화, 1월26일 의상디자인(예체능계) 1월27일 리빙디자인, 1월28일 산업디자인 순으로 실시합니다.

체육교육은 내년 1월25일부터 28일까지, 음악교육은 1월26일부터 28일까지 실기고사를 진행합니다. 최초합격자 발표일은 2월7일 오후 2시이며, 등록기간은 2월8일 오전 9시30분부터 10일 오후 4시까지입니다. 추가합격자 등록기간은 내년 2월11일 오전 9시30분부터 18일 오후 9시까지입니다.


새교육정보신문 기사 제보는 media@newedu.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