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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인문 '국어', 자연 '국어·수학 가형' 당락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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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인문 '국어', 자연 '국어·수학 가형' 당락 가른다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12.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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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일인 23일 오전 광주 서구 광덕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수험생들이 교사에게 받은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2020.12.23/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올해 수능 정시모집에서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국어와 수학 가형 점수가 당락에 큰 영향력을 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2021학년도 수능 실채점 점수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31점, 수학 가형 130점, 수학 나형 131점, 사회탐구는 과목에 따라 63~67점, 과학탐구는 과목에 따라 62~68점으로 분석했습니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88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92점으로 전망됐습니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는 원점수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이 영어는 작년 7.43%에서 올해 12.66%로, 한국사는 작년 20.32%에서 올해 34.32%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과목별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최고점은 144점으로 작년 140점에 비해 4점 상승해 작년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올해 최고점이 최근 10년 수능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 상당한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수학 가형 최고점은 137점으로 작년 134점에 비해 3점 상승했고, 작년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됐습니다.

수학 나형 최고점은 137점으로 작년 149점에 비해 12점으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아 어렵게 출제된 작년에 비해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이 작년 7.43%에 비해 크게 상승한 12.66%로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가장 쉽게 출제된 것으로 봤습니다.

따라서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가)에서 어느 정도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분석되며, 정시모집 지원 시 인문계열에서는 국어 점수가, 자연계열에서는 국어와 수학 가형 점수가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채점 분석결과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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