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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목전' 서울 중·고교, 전면 원격수업 무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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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목전' 서울 중·고교, 전면 원격수업 무기한 연장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12.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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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20.12.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관내 중·고교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관내 중·고등학교에 공문을 보내고 오는 29일 이후로도 별도 안내 시까지 전 학년 원격수업을 진행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8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가 꺾이지 않는 점을 고려해 전면 원격수업 기간을 연장한 것입니다.

300명 이내 소규모학교와 특수학급도 마찬가지로 전면 원격수업 전환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지필·수행평가, 성적확인, 학생부 작성, 학적 관련 등 학년 말 필수 학사운영을 위해서는 학교장 재량에 따라 밀집도 3분의 1 이내 준수하에 시행이 가능합니다.

또 기초학력·중도입국학생이나 상담·정서지원을 위한 학생 별도 보충지도 같은 경우 밀집도 기준 적용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감염병 확산 방지와 학년 말 마무리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각 학교에서는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서울 소재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도 지난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진행 중입니다.

전면 원격수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시행되는 사항이지만 서울시교육청은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라 선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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