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1-01-22 18:01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건국대 글로컬 LINC+사업단 "내년에도 충주시와 상생협력"
상태바
건국대 글로컬 LINC+사업단 "내년에도 충주시와 상생협력"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12.17 1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전경.(뉴스1DB)© News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이 충북 충주시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7일 LINC+사업단은 지난 15일 충주시와 함께 CK상생협력회의를 열어 2021년에 추진할 주요 사업을 공개했습니다.

사업단은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식품기능성평가지원사업과 관련한 연구과제를 발굴해 지역제품 상품화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와 협력해 충주사과 추출물을 활용한 항당뇨 기능성 원료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산학 공동 기술개발, 공동연구 및 지역 제품 상품화, 쌍방향 산업체 수요 재직자 교육지원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내부적으로는 재학생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실무역량 인증제를 도입해 일자리 창업 확산도 챙길 방침입니다.

실무역량 인증제는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 실무역량 인증서를 발급해 취업 후 빠른 현장 적응을 돕자는 취지로 운영합니다.

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과 1인 미디어 창업 교육 지원은 학생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브랜드 디자인 및 ICT 융합 프로그램 운영은 지역사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앱 개발과 유지보수 관련 창업도 연계합니다.

LINC+사업단은 지역발전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자고 충주시에 건의했습니다. 주제는 인구 유입정책, 청년실업, 고령화, 복지환경 개선 사업 등입니다.

지역 도시재생, 지역사회 문제해결, 산업, 교육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선정된 과제를 민·관·산·학이 같이 해결하자고 했습니다.

글로컬캠퍼스 관계자는 "건국대는 충북과 충주가 가진 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해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CK상생협력회의에는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주상공회의소, 충주시기업인협회 관계자도 참석했습니다.


새교육정보신문 기사 제보는 media@newedu.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