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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무수혈센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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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무수혈센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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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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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질향상학회 시상식에 참석한 염호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좌)와 장재승 고려대 안암병원 무수혈센터 센터장 모습(사진제공=고려대학교 안암병원) © 뉴스1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무수혈센터가 2020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 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학술대회에서 고려대 안암병원 무수혈센터가 QI 구연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무수혈센터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적혈구 수혈 적정성 관리(Management for appropriateness of RBC transfusion in Korea University Anam Hospital)' 연구를 통해 학술적 가치와 기여도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의료진 대상의 동종혈액수혈의 위험성과 최소수혈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강화 및 환자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적혈구 수혈관리를 임상진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운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고려대 안암병원 무수혈센터는 외래 및 입원환자의 적혈구 수혈 적정률을 2018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평균 39.2%에서 개선활동 후 2019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적정률의 평균을 66%로 약 27%가량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평가 마지막 달인 2019년 12월에는 79%의 적정률을 기록했습니다.

박종훈 고려대 안암병원장은 "무수혈 및 최소수혈은 보다 안전한 병원을 만들고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 핵심적인 목표"라며 "앞으로도 적정 수혈에 대한 의료진의 인식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수혈 적정 관리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재승 고려대 안암병원 무수혈센터 센터장은 "현재 사용중인 수혈적응증 기준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수혈처방 시 프로그램에 반영·관리해 원내 적정수혈 현황에 대해 의료진에게 개별 모니터링 및 피드백을 지속해 나가는 등 적정 수혈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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