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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에 'KAIST AI대학원' 유치…AI 산업허브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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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에 'KAIST AI대학원' 유치…AI 산업허브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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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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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 R&D 혁신지구 내 AI 육성 앵커시설 조감도.(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인공지능(AI) 산업 허브로 육성 중인 양재 R&D 혁신지구에 'KAIST AI(인공지능) 대학원'을 유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KAIST AI 대학원은 오는 2023년 개교를 목표로 양재 R&D 혁신지구 내 옛 품질관리소 별관 부지(서초구 태봉로 108)에 자리잡을 예정입니다. KAIST는 양재 이전 이후 AI 대학원을 단과대 수준의 '인공지능대학'(College of AI)으로 확대·개편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 역시 KAIST AI 대학원 유치를 계기로 KAIST와 포괄적인 협력을 통해 양재 일대를 AI 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지역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양재는 서울시가 4차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AI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정한 허브로, '6대 신산업거점' 중 하나입니다. 이 곳엔 삼성, LG 등 글로벌 기업과 중소기업 연구소 280여개가 밀집해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와 KAIST는 8일 AI 양재허브에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신성철 KAIST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KAIST AI 대학원' 양재 이전에 합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KAIST AI 대학원이 양재에서 AI 분야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주변 기업, 연구소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이끌어 간다면 양재는 확실한 도약의 날개를 달고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며 "서울시는 포괄적 협력의 파트너인 KAIST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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