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1-01-18 17:20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서울흥사단과 시립화곡청소년센터, 제6회 전국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대회 성황리 마무리
상태바
서울흥사단과 시립화곡청소년센터, 제6회 전국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대회 성황리 마무리
  • 권진경 기자
  • 승인 2020.11.23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한 토론문화로 민주시민 양성
제6회 전국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대회 모습
제6회 전국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대회 모습

흥사단(이사장 박만규)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건전한 토론문화 형성을 통해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제6회 흥사단 전국 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흥사단이 주최하고 서울흥사단과 시립화곡청소년센터가 주관했습니다. 토론대회는 지난해까지 오프라인이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전국 중·고등학생 27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서울흥사단과 시립화곡청소년센터는 성공적인 온라인 토론대회 진행을 위해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 총괄본부를 구성하고, 심판 등 9개 방에 인터넷 방송 장비를 설치하며 온라인 시스템을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토론대회의 논제는 중학생부 ‘학교 내 모의 선거교육 허용해야 한다’와 고등학생부 ‘부유세를 도입해야 한다’로 제시됐으며, 대회는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형식으로 본선전, 4강전, 결승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모든 참가자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토론의 원칙을 지키며, 준비한 내용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면서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토론 결과에 따라 참가팀에 흥사단 이사장상, 국회의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여했습니다. 온라인 토론대회는 지역의 학생들이 교통편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참가하는 장점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흥사단과 시립화곡청소년센터는 토론대회를 이번까지 연속적으로 6회를 진행하면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전국적인 청소년 사업으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박만규 흥사단 이사장은 “건전한 토론문화 형성을 통한 민주시민 육성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청소년 사업을 흥사단이 적극적으로 펼쳐가고자 한다”고 토론대회 소감을 밝혔습니다.


흥사단 개요

흥사단(興士團, Young Korean Academy)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해 창립한 민족운동 단체이며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독립유공자후손돕기 운동, 민족 통일운동, 투명사회 운동, 교육 운동 등을 비롯해 지역사회 시민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yka.or.kr


새교육정보신문 기사 제보는 media@newedu.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