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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7일 앞' 학생·교직원 41명 확진…누적 1000명 넘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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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7일 앞' 학생·교직원 41명 확진…누적 1000명 넘어(종합)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11.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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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 연속 200명대 발생한 16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0.11.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정지형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7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교직원 누적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면서 학생 확진자가 사흘 동안 31명 추가됐고, 교직원 확진자도 10명 늘었습니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41명으로 지난 5월20일 순차적 등교수업 이후 누적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총 10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학생은 31명으로 누적 학생 확진자는 85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3일 10명이 확진된 데 이어 14일 9명, 15일 1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지난 12일 확진자 2명이 뒤늦게 집계되면서 이날 신규 확진자가 31명이 됐습니다.

신규 학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가 각각 13명과 1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신규 학생 확진자 중 80.6%가 수도권에 집중된 셈입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광주와 경남에서 각각 2명이 발생했으며 강원과 전남에서 각각 1명 추가됐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도 새로 10명이 추가되면서 현재까지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총 1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6개 시·도 6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장·교감 확진 때문에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던 강원지역 학교가 등교수업을 재개하면서 지난 13일 97곳보다 35곳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8곳으로 가장 많았고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강원이 17곳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강원지역 등교중단 학교는 지난 13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53곳이었으나 이날 36곳 줄었습니다.

서울에서도 15개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충북 9곳, 전남 2곳, 경남 2곳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28곳으로 가장 많고 유치원 18곳,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3곳, 특수학교 1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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