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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수능 방역관리 철저…모든 수험생 응시기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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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수능 방역관리 철저…모든 수험생 응시기회 보호"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11.0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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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방역상황 점검 관련 방역전문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수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집합시험인 만큼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수험생 감염 위험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위험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질병관리청과 화상으로 진행된 방역전문가 간담회에서 "시험 중요도를 감안해 격리자·확진자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의 수능 응시기회를 보호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간담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관련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으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시험 당일 코로나19 상황은 현시점에서 확정적으로 예측할 수 없다"면서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에 따라 시험을 준비하면서 방역당국과 함께 위험요소를 진단해 불확실성에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앞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보고하고 관계기관과 본격적인 수능 관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원활화 대책에 따르면 확진학생은 시·도별로 지정한 별도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수능을 봅니다. 수능 3주 전인 12일부터는 질병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병원·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해 수능을 준비합니다.

또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집에서 수능 시험을 준비하되 수능 당일에도 자가격리 대상자인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수능을 응시합니다. 전국 86개 시험지구별로 1~2개씩 총 113개 별도시험장이 확보됐습니다.

유 부총리는 "지역사회 집단감염 위험은 여전하고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 등 다양한 위협요인이 있는 상황이다"라며 "아이들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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