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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생서비스 만족도 82점…2년 연속 지방국립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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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생서비스 만족도 82점…2년 연속 지방국립대 1위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11.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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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전북대 총장(왼쪽)은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한국표준협회가 재학생(1학년 제외)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과 인터넷 패널 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전북대는 평균 82점을 획득, 지방국립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전북대 제공) /©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2020년 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방국립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전북대는 2012년과 2015년, 2017년에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한국표준협회가 재학생(1학년 제외)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과 인터넷 패널 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전북대는 평균 82점을 획득했습니다. 접근용이성에서 83.5점을 받은 것으로 비롯해 본원적 서비스 82.8점, 물리적 환경 82.6점, 적극지원성 82.3점 등 세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전북대가 받는 82점은 지방국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입니다. 지방국립대 평균점수는 78.8점이었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전북대가 꾸준히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전북대는 등록금에 비해 교육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전북대 1명 당 교육비는 1778만으로, 서울대를 제외한 거점국립대 가운데 2번째로 많았습니다. 연간 등록금이 400만원 정도임을 감안할 때 등록금 대비 4배 이상의 혜택을 학생들이 받고 있는 셈입니다.

혁신 교육 플랫폼 구축을 기치로 내걸고 교양교육 내실화와 전공교육에 창의성을 부여하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입학부터 취업까지 관리해주는 ‘HS 시스템’과 최고수준의 학생 스타트업 지원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동원 총장은 “우리대학이 지역과 국가발전을 이끌 혁신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인프라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추진하고 있는 학생 교육 분야의 사업들을 더욱 내실화하고 고도화 해 앞으로도 학생 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최고라는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 총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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