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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5일 차세대 인공지능 국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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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5일 차세대 인공지능 국제 워크숍 개최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11.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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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공지능(AI) 국제 워크숍 포스터 ©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KAIST는 이달 5일 오후2시부터 '차세대 인공지능(AI)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KAIST 인공지능연구소와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딥마인드(DeepMind) 사(社) 등 인공지능 분야 선도 연구자들이 참여합니다.

가까운 미래의 인공지능이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먼저 KAIST 연구자들이 차세대 인공지능 관련 기술들을 소개합니다.

오혜연 인공지능연구소 및 ERC 인공지능 연구센터장이 '컨텍스트 경계 없는 대화를 위한 언어지능 기술'이라는 주제로 인간과 소통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합니다.

이어, 최재식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센터장은 '심층신경망의 해석 및 설명 기술'을 소개합니다. 딥러닝이 학습한 내용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해석해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이상완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은 '뇌의 편향-분산 최소화를 위한 정보처리 메커니즘'을 주제로 인공지능 모델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율배반 문제들을 인간의 뇌가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를 규명하는 뇌-인공지능 융합기술을 소개합니다.

이어 2부에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를 제작한 딥마인드의 연구자들이 나와 차세대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소개합니다.

앤드류 색스(Andrew Saxe)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는 '심층신경망의 동역학'이라는 주제로 딥러닝의 높은 성능을 이론적으로 분석하는 연구를 소개합니다.

또, 안드레아 타케티(Andrea Tacchetti) 딥마인드 선임 연구원은 '다개체 시스템 학습'을 주제로 다수의 인공지능 모델이 협업을 통해 고위수준 기능을 구현하는 연구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이광형 KAIST 교학부총장과 이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AI·데이터 단장이 각각 KAIST의 차세대 인공지능(post AI) 연구 주제 발굴사업과 과기부의 차세대 인공지능 연구 지원 방향을 소개합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상완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은 “한국의 인공지능 기술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언어지능·설명가능 인공지능·뇌 기반 인공지능 등 다양한 각도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주제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ˮ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AIST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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