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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시작 이후 학생 600명 확진…등교중단 23곳(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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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시작 이후 학생 600명 확진…등교중단 23곳(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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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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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손을 잡고 등교하고 있다. 2020.10.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권형진 기자 = 지난 5월20일 순차적인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5개월여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600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교직원은 총 125명이 확진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6일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전국에서 23곳 나왔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5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600명, 교직원은 125명 등 총 725명입니다.

지난 4일까지의 확진자 현황과 비교해 학생만 8명 증가했습니다.

5일 전북에서 2명 발생했고, 서울·대전·부산 등 지역에서도 1명씩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여기에 지난달 30일 확진된 학생 2명과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1명이 뒤늦게 통계에 반영됐습니다.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3개 시·도에서 23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과 비교해 1곳 늘어난 수치입니다.

경기·강원에서 2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재개했지만 서울(2곳)과 대전(1곳)에서 3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등교중단 학교는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부산이 16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에서 6곳, 대전에서 1곳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8곳, 중학교 7곳, 유치원 6곳, 고등학교 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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