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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감독관 '마스크·가운·고글' 착용…'감독관용 의자'도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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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감독관 '마스크·가운·고글' 착용…'감독관용 의자'도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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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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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해 11월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시험 감독관이 안내 사항을 말하고 있다./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오는 12월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감독관에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각종 방역물품이 지급됩니다. 감독 환경 개선을 위해 수능 역사상 처음으로 '감독관용 의자'도 시험장에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28일 '2021학년도 수능 관리계획'을 발표하고 "시험 여건을 저해할 수 있는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인프라를 최대한 확보하고 불확실성 요소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추진과제를 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수능이 치러지게 된 만큼 시험장의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감독관에게 마스크, 가운, 고글, 안면보호구 등 방역물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감독관용 의자도 시험장에 비치됩니다. 1994년 수능 시행 이후 시험장에 감독관용 의자가 비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간 학교 현장에서는 장시간 긴장 속에서 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교원의 보호를 위해 감독관용 의자가 비치돼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교육부는 오는 11월 초 감독관 유의사항을 학교 현장에 배포해 수능 부정행위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 수능과 비교해 방역 조치사항이 추가되고 시도별 상황에 따라 감독 관련 인력이 추가로 배치된 상황을 고려해 시험 당일 업무분장과 관리방식을 사전에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연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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