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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커진 학습 격차…'대학생 멘토링'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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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커진 학습 격차…'대학생 멘토링'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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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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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행 활동사진(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커진 학습격차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대학생 멘토링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대학생, 대학원생,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10월9일까지 서울동행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참여 대학생은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대안학교·지역아동센터 등 서울소재 교육현장에서 활동합니다. 교과목 학습지도, 재능봉사, 숙제 도와주기, 체험 활동 등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습 결손이나 사회적 관계가 끊어지지 않도록, 2학기부터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합니다.

온라인 활동은 활동기관에서 사용 중인 온라인 화상플랫폼을 통해 진행합니다. 오프라인 활동 때에는 안전·방역지침을 지키며 1:1 멘토링이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합니다.

서울동행 활동기관 연동지역아동센터 김수미 교사는 "1학기부터 반년 넘게 아이들이 학교에서 기본지식 습득을 못하고 있어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이 많다"며 "아이들에게도, 학부모들에게도 이번 멘토링 활동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동행 대학생 봉사자 이상경씨(23)는 "코로나19 때문에 무기력하고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 반복됐는데, 학교에 갈 때마다 아이들이 반겨주고 즐겁게 놀다보니, 내가 더 힐링됐다"고 했습니다.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학습격차, 코로나우울 등 코로나19로 등장하는 사회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서로가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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