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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교직원,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구슬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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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교직원,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구슬땀’ 흘려
  • 권진경 기자
  • 승인 2020.09.16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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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교직원들이 태풍 피해를 입은 전북 김제의 한 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진행했습니다
한농대 교직원들이 태풍 피해를 입은 전북 김제의 한 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진행했습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대학 인근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했습니다.

한농대 교직원들은 16일(수) 전라북도 김제시의 한 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지난 태풍 때 농장에 밀려온 각종 잔해물과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강풍에 떨어진 토마토를 줍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한농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한 직원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정부의 ‘방역지침’ 등을 준수하며 일손돕기를 진행했습니다.

안종현 운영지원과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자연재해로 누구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 개요

한국농수산대학은 산업화 과정에서 떠오른 농촌 고령화 문제와 세계화·개방화라는 국제 환경 속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우리 농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7년 경기 화성에서 한국농업전문학교로 개교했습니다. 2009년 수산양식학과를 신설하면서 ‘농업과 수산업의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는 의미로 한국농수산대학으로 교명을 바꿨고 2015년 전북 전주로 캠퍼스를 옮겨 우리나라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af.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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