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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올해 남은 기간 학교방역강화·AI교육정책마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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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올해 남은 기간 학교방역강화·AI교육정책마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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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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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백범 교육부 차관. 2020.9.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교육부는 올해 남은 3개월여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교 방역 강화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미래 교육 혁신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7회 차관회의에서 교육부의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극복 과제'로 Δ학교 감염병 방역 강화 Δ교원 업무부담 경감 Δ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를 선정하고 '미래교육 혁신 과제'로 Δ한국형 원격교육체제 수립 Δ인공지능(AI) 교육정책 마련을 선정해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일일점검회의'를 열어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학교 내 방역 물품 비축, 코로나19 대응 지침 보급, 감염병 발생국 입국자의 등교 중지를 골자로 한 학교보건법 개정 등을 통해 학교 감염병 방역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교원담당 교육부 사업의 축소·조정, 범교과 학습주제 수업시수 감축, 인력 지원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교원의 업무부담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협력해 지난 5월 '2020년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교육부는 지속해서 정책을 발굴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코로나19를 계기로 시작된 원격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힘을 쏟는다는 계획입니다.

e학습터 등 원격수업 공공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교원 대상 미래형 수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정책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한국형 원격교육체제의 뼈대를 세운다는 방침입니다.

AI 교육정책 마련에도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하는 실·국장 토론회 개최,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AI 교육정책의 비전과 방향, 과제 등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Δ디지털교육 대전환 준비 Δ학생 가정 농산물꾸러미 지원 사업 Δ학교 무선 인터넷망 구축 사업 등 3가지를 선정했습니다.

박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 학부모 및 교원 등이 학교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부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에 더욱 힘써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증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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