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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조리학회·농식품융합연구원 등 조리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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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조리학회·농식품융합연구원 등 조리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권진경 기자
  • 승인 2020.09.03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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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임병웅 특허법인 리담 변리사, 김성민 한국농식품융합연구원장, 김동호 한국외식조리학회장이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임병웅 특허법인 리담 변리사, 김성민 한국농식품융합연구원장, 김동호 한국외식조리학회장이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조리학회, 우송대학교, 사단법인 한국농식품융합연구원, 주식회사 블루레시피는 9월 2일 서울 여의도 한국농식품융합연구원에서 조리외식 산업 발전에 대한 공동 발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우리나라 최고 명문의 4년제 외식조리 대학교인 우송대학교, 국내 최고의 조리과 교수들로 구성된 한국조리학회와 2012년부터 음식레시피의 표준화와 등록을 연구하는 한국농식품융합연구원이 협력해 외식산업 및 한식조리 분야의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 교육·연구·기술 등 정보 교류 등 협력을 약속했다는 점에서 그 활동이 크게 기대됩니다.

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음식 레시피의 디지털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하는 벤처기업 블루레시피도 참여해 산학관연 네트워크 협력시스템을 갖췄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성민 융합연구원장을 비롯해 김혜영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교수, 김동호 한국조리학회 회장, 한지수 한국조리학회 부회장, 임병웅 특허법인 리담 대표변리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향후 각 기관은 외식조리에 관한  교육, 연구, 기술 등 정보 교류를 하는 한편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지도에 관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음식 레시피의 등록 및 권리화를 위한 연구를 통해 조리 창작을 촉진하고 조리 창작자의 권리 보호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김동호 한국조리학회 회장은 “조리는 손맛과 예술이지만 미래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조리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서는 레시피의 과학적 데이터 작업도 중요하기 때문에 향후 산학 협력 활동을 통해 조리산업 발전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성민 융합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음식 레시피의 권리보호 연구를 한층 강화해 모든 음식 창작자의 권리가 인정되고 거래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혜영 우송대 교수는 “우리나라 최고의 조리교육 시스템을 갖춘 우송대가 산관연학 업무 협약을 통해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외식산업의 발전과 참여 기관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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