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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교육 편의" EBS 온라인 강의, 31일부터 케이블·IPTV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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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교육 편의" EBS 온라인 강의, 31일부터 케이블·IPTV로 본다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8.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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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4월21일 오후 서울 구로구한국교육방송공사(EBS) 현장기술상황실을 방문, 직원을 격려하고 현장상황에 대한 내용을 듣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4.21/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오는 31일부터 2주 동안 모든 유료방송서비스를 통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온라인 개학'을 볼 수 있습니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원격수업을 받게 되는 초·중등 학생들의 학습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지난 4월에 이어 'EBS 온라인 개학'을 31일부터 9월11일까지 2주간 모든 유료방송서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료방송에 가입한 가구의 초·중등 학생들은 컴퓨터, 노트북 외 텔레비전을 통해서도 온라인 특강을 추가 비용 없이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컴퓨터 조작에 어려움이 있는 저학년 학생과 다자녀 가구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EBS는 2주 동안 오전에는 정규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교육 콘텐츠를 방영하고 오후에는 방과후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창의융합 콘텐츠를 제공(초등학교 3~6학년)한다는 계획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추후 송출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유료방송사별 EBS 교과 콘텐츠 송출 채널은 EBS 또는 각 유료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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