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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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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 출범
  • 권진경 기자
  • 승인 2020.08.12 17:24
  •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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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원하는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총괄책임자 선우영 교수, 사회환경공학부)’을 출범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국대는 총 5년간 13억원을 지원받으며 9월부터 대학원 과정을 개설해 매년 30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할 예정입니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환경 매체별로 분산된 10종의 환경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해 대형사업장 허가기관을 환경부로 일원화하고 사업장별로 업종의 특성과 환경 영향을 반영한 맞춤형 허가기준을 설정하는 환경관리방식입니다.

건국대는 실질적인 산학교류를 통한 연구 결과의 사업화·실용화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통합환경관리 고급 전문인력 양성 전문 프로그램을 개설합니다. 또한 통합환경관리 기초자료 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산학연 파트너십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건국대는 환경공학, 화학공학 등 2개 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융합과정 및 산업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통합환경관리 분야(석·박사급)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또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사 초청 세미나(연 8회), 현장실습(연 5회), 인턴십(연 2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외부 기관 및 △유비쿼터스 정보기술 연구원 △공학교육연구소 △법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소 △산업기술연구소 △소셜에코텍연구소 △교육공동체연구소 △스마트그린 도시건축 연구소 등 8개의 교내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교육과정은 기초통합환경관리, 심화통합환경관리, 응용통합환경관리 등 공정 및 배출·방지시설 이해를 위한 지정과목 교육을 받고 산학연계 프로그램(인턴십)과 기초연구를 수행합니다. 학부-대학원 간 학위과정 연계 운영을 통해 3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대학원 과목을 미리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석사 예약입학제도를 실시해 대학원 진학 희망 학부생의 경우 조기에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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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2020-08-15 08:51:08
환경문제도심각한요즘 실력있는.환경문제전문가양성에 힘써주시는데. 감사드려요 많은인재들이나와서 앞으로 더좋은 환경을만드는데 노력해주시면좋겠내요

양준원 2020-08-15 01:38:35
건국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환경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배출해서 환경문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양순재 2020-08-15 01:31:28
환경변화에 긍정적인 변화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안병웅 2020-08-15 01:23:55
전문적인 환경 생태계 교육이 절실히 필요할때인 만큼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이 굉장히 필요하네요.

박진우 2020-08-15 00:42:01
미래세대들에게 빌려 쓰는 이세상 아름답게 물려 줄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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