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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중단' 이틀 연속 3곳뿐…학생 확진자 서울서 1명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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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중단' 이틀 연속 3곳뿐…학생 확진자 서울서 1명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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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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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한 초등학교 이동선별진료소에서 이 학교 재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권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9일 등교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학교가 이틀 연속으로 3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등교수업 시작 이후 학생 확진자는 전날 서울에서 중학생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6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전날과 같은 3곳입니다. 5월20일 순차적 등교가 시작되면서 교육부가 현황을 집계한 이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서울(송파구)에서 1곳, 경기(용인시)에서 2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했습니다. 서울에서 고교 1곳이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한 대신 중학교 1곳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각 1곳씩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등교수업 시작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이날 0시 기준 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아주중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1학년 A양이 전날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A양은 지난 27일 할머니가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8일 부모·동생 등 가족 3명과 함께 진단검사를 받았고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양 외 다른 가족은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아주중학교는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오는 31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A양은 지난 16일까지 등교수업을 받았으나 역학조사 결과, 증상 발현 이후 학교 내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학생 확진자는 경기 지역에서 16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 15명, 대구 11명, 광주 7명, 인천 6명, 대전 5명, 부산 1명, 전남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충남 1명 등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는 모두 13명입니다. 지난 13일 서울에서 중학교 교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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