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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사랑교회' 여파, 고교생 1명 확진…제주 학교 14곳 중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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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사랑교회' 여파, 고교생 1명 확진…제주 학교 14곳 중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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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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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교 이동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는 모습./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장지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26개 학교가 24일 등교수업을 중단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사랑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 고교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23곳)보다 3곳 늘었습니다. 서울 송파구에서 1곳, 광주(북구)에서 1곳, 경기(용인)에서 2곳이 새로 등교수업을 중단했고, 서울의 초등학교 1곳은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4곳으로 가장 많다. 제주는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가 제주여행 때 머물렀던 한림읍 내 모든 학교(14개)에 이날까지 등교중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어 서울(강남·송파·중구)에서 3곳, 부산(사상구)에서 2곳, 광주(서·북구)에서 3곳, 경기(고양·용인시)에서 4곳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이 11곳으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9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3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20일 고3부터 순차적 등교수업이 시작된 후 이날 오전 0시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62명, 교직원은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송파구 배명고등학교 1학년 학생 1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생 확진자가 1명 늘었습니다. 지난 22일 송파구 사랑교회와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은 어머니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 학생은 이번 주 원격수업을 듣는 기간이어서 지난 20일부터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배명고는 이날부터 28일까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확진 학생의 밀접 접촉자들은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는 지난 13일 서울에서 중학교 교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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